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커 시리즈 (문단 편집) ==== 3편 ==== 하지만 3편인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서는 버그가 잘 눈에 띄지 않아 평점을 많이 깎아 먹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시체가 끼어서 완전히 '''[[네크로모프]]'''가 되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1, 2편과 같은 세력전쟁, 퀘스트 같은 다양한 요소를 삭제했다면서 본작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호러 요소도 조금 사라진데다가 소규모 전투로 바뀌었다. 스토커 시리즈의 장점이 분위기인데 분위기가 갑자기 [[메트로 2033]]처럼 매우 암울했던 1편 때보다 못하다는 의견. 특히 '''영어권 성우'''의 괴이한 연기로 다른 의미로 분위기가 안 산다는 의견도 있다.[* 이게 왜 이렇게 됐는가하면 [[메트로 2033]]이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같은 게임에서 러시아-영어 성우들을 다 데려가버렸기 때문. 단 [[독립국가연합]]판 제외. 독립국가연합판은 완벽하게 더빙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메트로 2033의 성우와 스토커 시리즈의 성우는 겹치는 사람이 많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메트로 2033이 같은 성우를 쓴 경우가 좀 있다.] 여러 공식 패치와 사실상 필수 패치인 모드들을 통해 게임플레이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버그는 거의 없으며, 자유로운 세이브를 지원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전작들처럼 혹시나 퀘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오류가 있진 않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어졌다. 2010년 현재, 1편인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2편 클리어 스카이, 3편인 콜 오브 프리피야트 모두 버그를 교정하는 최신패치들이 나와 있어 위와 같은 버그들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버그 외의 문제로는 저질 타격감과 효과음,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예로 핫키가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서 최초로 추가된 것이고,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에는 자동이동도 없고 클리어 스카이부터는 엄청난 루블을 지불하고 또 이동하려면 특정 NPC를 만나야 하는 등 제약이 상당히 많다.]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